게임이 주는 핵심적인 가치인 ‘즐겁다’, ‘재미있다’를 최우선에 둡니다.
“라온은 사람이다” 라는 핵심공유가치를 담아 게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객를 만족시키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회사가 되어야 합니다.
‘라온 엔터테인먼트’의 구성원 모두가 공유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감성 경영
정도 경영
나눔 경영
열린 경영
“라온은 사람이다”의 첫번째 공유가치는 이타심을 통한 구성원의 행복입니다.
라온의 존중은 구성원에게 존중=자율과 책임입니다.
라온의 구성원이 존중을 받으려면 자신을 증명해야 합니다.
라온의 배려란 구성원을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는 마음입니다.
라온의 배려는 구성원과 함께하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한 인류학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재미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무에 매달아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차지하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게임 설명을 하고 “시작!”을 외치자마자 그는 적잖이 당황했다. 아이들이 각자 앞다퉈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손을 잡고 가서 나누어 먹는 것이었다. 인류학자는 물었다. “왜 모두 함께 갔니? 일등으로 가면 혼자 다 가질 수 있을 텐데.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분투!”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다.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혼자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우분투(UBUNTU)는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이다.
